달걀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태국 국립 출라롱콘 대학 연구팀은, 방콕에서 열린 출라 학술 전시회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온도가 낮을수록 더 오래 살아 남기 때문에 달걀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바이러스가 달걀 껍데기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달걀을 만진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달걀을 섭씨 70도 이상에서 익혀 먹어야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조류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저항력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