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연합 충남도 연맹은 보령시 주교면 지회장인 44살 전용철씨가 지난 15일 서울집회에 참석한 뒤 다음 날 집앞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18일 충남대 병원에서 수술을 두 차례 받았으나 24일 아침 7시 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농 충남도 연맹은 전씨의 빈소를 서울 용산 중대병원에 마련해 농민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운구차량의 고속도로 진입을 막아 서해안 고속도로 대천 IC에서 한때 마찰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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