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강·하천·호수의 70%가 오염된 상태이며 호수의 75%는 부영양화 현상 등으로 중대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는 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히고 식물성 프랑크톤의 대량 번식으로 물꽃현상이 빈번히 일어나고 수질 악화로 결수일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때문에 담수자원 부족, 홍수와 침수 등의 재해가 더욱 늘어남으로써 지역 발전을 크게 제약하고 있다고 위원회는 덧붙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토지의 3분의1도 산성비의 피해를 보고 있어 3억 이상의 농촌 거주자들이 깨끗한 물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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