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 시험이 이제 내일(23일)입니다. 오늘은 예비소집이 있습니다. 수험생들 유의할 사항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이병희 기자입니다.
<기자>
2006학년도 수능 예비소집이 오늘 전국 75개 시험지구, 966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수험생들은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시험장으로 가서 수험표를 받게되는데, 선택형 수능시험인 만큼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과목이 자신이 선택한 과목과 일치하는 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시험 당일인 내일은 오전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다소 이른 시간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집에서 시험장까지 걸리는 시간과 교통편 등을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동안에는 더 공부하려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일/중앙학원 원장 : 매해 보면 수능성적은 1교시의 성공여부가 가장 큰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남아있는 기간동안 1교시에 실수하지 않도록 시간 배분이나 기출문제 반복연습 등이 중요합니다.]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올해 시험은 물론 내년 시험까지 응시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휴대폰 같은 전자제품은 시험중에 갖고만 있어도 부정행위로 처리되기 때문에 시험 시작 전에 반드시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내일 대부분의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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