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가장 정확하게 전망한 기관은 LG경제연구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재정경제부와 한국금융연구원, 국회 예산정책처의 전망치는 실적치에서 크게 벗어났습니다.
올해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4.4분기 성장률이 4.6~5.2%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연간으로는 3.8~3.9%로 예상됩니다.
이런 실적치는 재경부가 지난해 말 '2005년 경제운용계획'을 발표하면서 제시했던 성장률 5%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반면에 LG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내놓은 '2005년 경제전망'에서 3.8%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가장 근접한 예측력을 보여줬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과 국회 예산정책처는 각각 4.6%와 4.5%를 제시해 실적치에서 크게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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