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카차브 대통령에게 의회 해산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카차브 대통령은 이에대해 현 정치환경을 고려할때 의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계 지도자들과 조기총선 실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지난 9월 가자지구 철수와 신임 각료의 의회 인준과정에서 당내 강경파와 갈등을 겪으면서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이스라엘 법률에 따르면 대통령이 총리로부터 의회해산 요청을 받으면 3주안에 수용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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