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농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상경을 시도하던 전북 지역 농민들이 경찰의 상경 저지에 맞서 고속도로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호남 고속도로 익산 IC 부근에서 농민 4백 여명이 상하행선 양방향 차로를 점거했으며 고창 지역 농민 1백 여명도 서해안 고속도로 선운산 IC 근처 하행선 2차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호남 고속도로 금산 IC 근처에서는 전남지역 농민 차량 20 여대가 시속 60~70㎞로 운행하며 서행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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