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갓길에 서 있던 유사 휘발유 판매 차량을 덮쳤습니다. 차량에 불까지 붙으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유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2대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오후 1시쯤 서울에서 일산쪽으로 가던 승합차가 갓길에서 유사휘발유를 팔고 있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차량 2대에 불이 붙었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승합차 운전자 송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도중 송씨가 졸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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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쯤에는 대구의 동성로 2가에 있는 한 의류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2살 김모씨가 숨졌고 인근 점포 9개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비슷한 시각에 동성로 2가의 또 다른 점포에서도 불이 나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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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백색연막 수류탄과 조명탄 등 불법 무기류를 판매하려고 한 29살 김모씨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무기를 구매했다고 밝혀 정확한 유통 경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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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반쯤에는 인기 힙합그룹 원 타임의 송백경씨가 홍익대학교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마주오던 택시와 부딪친 뒤 길가에 서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씨는 목뼈 2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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