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장관과 현정은 현대회장을 비롯한 현대측 인사들이 19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금강산 관광 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위해 18일 금강산을 방문했습니다.
정 장관은 올해 난관을 극복하고 물꼬를 튼 만큼 내년부터는 금강산뿐 아니라 개성과 평양, 백두산 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분단 50년 동안 금강산 관광말고 북한에 다녀온 사람이 9만명인데 금강산 관광 7년 동안 112만명에 이를 정도로 금강산 관광이 남북평화정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방북에서 정 장관과 현정은 회장은 리종혁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방북을 거부당한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문제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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