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6일 오후 1시15분 부산 벡스코에서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미 동맹과 북핵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반 장관은 "부산에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APEC 각료회의가 성공리에 열렸으며 건설적인 기여에 감사한다"고 인삿말을 건넸습니다.
두 장관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신속한 공동 성명 이행방안과 주한 미군 재조정, 방위비 분담협상 등 한미동맹 현안 평가와 함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장관은 이런 내용을 주 내용으로 한미 정상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