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협약 차기총회 개최지로 경상남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열리고 있는 9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오는 2008년 총회 개최지역으로 경남이 선정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습니다.
람사총회는 습지보호를 위해 이란 람사에서 채택된 국제협약에 가입한 당사국 모임으로 경남이 차기총회 개최지로 선정되면 우리나라의 친환경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총회 유치를 위해 이재용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김태호 경남지사, 이경재 국회 환노위원장 등 각계 대표 2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13일 우간다에 파견했으며 개최지는 15일 밤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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