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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성 2명 납북 가능성" 논란

지난 1978년 마카오에서 태국 여성과 함께 사라진 마카오 여성 2명도 북한에 납치됐을 개연성이 높아지면서 가족들이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주한미군으로 근무중 월북했다 최근 일본에 정착한 젱킨스가 최근 평양에서 납치 피해자인 아노차 판조이라는 태국 여성과 함께 한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증언하면서 이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태국 여성과 마카오 여성 2명은 지난 78년 후쿠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성의 초청을 받고 저녁식사를 한 뒤 행방불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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