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40분쯤 경남 통영시 도산면 14번 국도에서 50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마주오던 53살 정모씨의 4.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또 뒤따르던 4.5톤 화물차 등 트럭 2대도 잇따라 김씨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정씨 등 두 명이 머리를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가 내려 노면이 미끄러웠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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