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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직원이 상관에 흉기 휘둘러

11일 아침 8시 40분쯤 서울 성동구치소 소회의실에서 직원 41살 윤모 씨가 상관인 53살 박모 씨의 얼굴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윤씨는 민병일 도주사건 이후 직무감찰이 심해지자 11일 아침 감찰반원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 감찰을 거부했고 자체 감찰반장인 박씨가 이를 상부에 보고하자 앙심을 품고 박씨의 얼굴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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