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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 유엔원조기구 경호 맡기로

국방부는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가 아르빌 유엔 이라크 원조기구의 청사와 요원 경호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당초 요원 경호의 경우 몽골군이 맡을 예정이었지만 몽골군의 도착이 내년으로 지연되면서 미국이 요원 경호까지 요청해 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호 업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자이툰 부대원 50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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