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5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 남부경찰서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대기중이던 다른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면서 6중 추돌사고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3대와 승용차 3대 등 차량 6대가 크게 부서지고, 서른살 한 모씨 등 버스승객 2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천동에서 대남교차로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운전자 쉰다섯살 박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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