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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납 불만 40대 분신 사망

7일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삼상동의 한 도로공사 현장 사무소에서 작업 인부 47살 허모씨가 분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허씨는 체납된 임금 316만 원을 달라고 공사 현장 관리자에게 항의하다가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분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건설사가 임금을 주지 않아 허씨가 홧김에 분신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 인부들과 건설사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분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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