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부지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경북 경주와 전북 군산, 경북 영덕과 포항등 4개 지역에서 2일 동시에 실시됩니다.
국책사업을 위해 주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은 지난해 새로운 주민투표법이 발효된 이후 처음입니다.
주민투표는 2일 오전 6시 시작돼 오후 6시 마감되며 투표 결과는 2일 밤 자정까지는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권자 3분의1 이상이 투표해 과반수의 찬성을 얻은 지역 중 찬성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 방폐장 부지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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