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 지역에 이어 북동부 지역에서도 조류독감이 발생했다고 일간 방콕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칼라신주의 2개군에서 지난 25일과 27일 조류독감 발생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당국이 다음달 중순까지 반경 5㎞ 이내 지역에 대해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2개군 주민 34명이 독감 유사 증세를 보여 정밀 관찰 대상에 올라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지난 7월 태국에서 세번째 조류독감이 발생한 뒤 중부지방 이외의 지역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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