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오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기념식에 참석해 "새 박물관은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축사에서 "새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증언하는 민족자존의 전당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면서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산업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문화와 문화산업 발전에 정부가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문화관광산업 육성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2010년까지 '세계 5대 문화산업강국', '외래관광객 천만명 시대'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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