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늘(28일) 광복 60년만에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용산' 시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용산 가족공원에 둥지를 튼 국립중앙박물관은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 주한 외국대사관과 외국 주요 박물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국립박물관에 용산에서 새로 태어났음을 알렸습니다.
전시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최근 일본에서 반환돼 일시 전시 중인 북관대첩비가 관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또 고고관에서는 1993년 출토되고 10년 만에 서울 나들이에 나선 부여 능산리 절터 출토 백제 금동 대향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