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협사무소 개소식과 경제협력추진위원회 11차 회의가 28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서 개성에서 열립니다.
남북간 직거래와 투자를 활성화하고, 당국간 상시 협의채널 역할을 담당할 경협협의사무소 개소식에는 남북 인사 280여명이 참석합니다.
경협협의사무소에는 남측과 북측 소장 각각 1명 등 남측 인원 14명과 북측 인원 10여명이 상주 근무하게 됩니다.
남북은 이어 경협위 회의를 열어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과 수산협력, 그리고 임진강 공동수해방지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방안을 주로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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