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으로 한인 직선시장이 탄생할 것이로 보입니다.
뉴욕·뉴저지 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소장은 뉴저지주 에디슨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34살 최준희씨가 오는 11월 8일 선거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7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소장은 김창준 전 미하원의원이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시 시장을 역임한 바 있지만 직선이 아닌 순번제 시장이었다면서 최 후보가 당선될 경우 미국에서 처음으로 직선 한인 시장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살 때 미국으로 이민 온 최씨는 매사추세츠공대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뒤 연방정부 예산관리국 조사관과 뉴저지주 학업성취도 측정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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