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11차 회의가 28일 개성공단내 경협협의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열립니다.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주례브리핑에서, 남북은 26일 끝난 2차 위원급 준비 접촉을 통해 내일 하루일정으로 경협협의사무소에서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은 이번 회의에서는 남북연결 도로 개통식과 철도 시범운행, 수산협력, 그리고 임진강 공동수해방지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방안을 주로 논의합니다.
한편 28일 오전 열리는 경협협의사무소 개소식에는 남북 인사 280명이 참석하며, 남측과 북측 소장 등 24명이 상주 근무하게 됩니다.
또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소장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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