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6일) 크게 올랐던 국제유가가 오늘은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배럴에 1달러 78센트가 떨어져서 60달러66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늘었났기 때문에 겨울철 수급에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주가는 이틀째 내림세를 지속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부 주요 기업들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거나 4/4 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놨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다우 지수는 32포인트, 0.3% 떨어진 만344.98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9.40포인트, 0.45% 하락한 2100.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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