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송어와 향어에 이어 국내산 자라에서도 발암 의심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의 자라양식장 한곳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돼 이 양식장에 대한 긴급출하 중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후 전국 135개 자라 양식장 가운데 20% 수준인 27개 양식장에 대해 긴급 조사를 실시중이며, 추가로 검출이 될 경우 모든 양식장의 자라 출하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대부분 보양식의 재료로 쓰이는 자라는 일년에 135톤, 금액으로 42억원어치가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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