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통제선이 58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돼 파키스탄 이재민들이 인도의 구호물자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이산가족 상봉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당국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카슈미르 통제선을 열고 파키스탄과의 국경 인접지역에 구호센터 3곳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구호센터가 개설되면 파키스탄 주민들이 카슈미르 지역의 국경 통제선을 넘어 인도측으로부터 구호물자를 수령할 수 있고 헤어진 가족들도 상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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