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선거를 나흘 앞둔 22일 여야 지도부는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를 돌며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이상수 후보가 나선 경기 부천원미갑 지역을 사흘 만에 다시 방문해 재래시장 등을 돌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후보를 밀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이달 들어 네 번째로 대구를 찾아 10여차례 이상 거리지원유세를 하며 '정권심판'을 위해 유승민 후보를 지원해 줄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는 경기 부천 원미갑에서 조용익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벌였고, 민주노동당은 김혜경 대표와 소속 의원 대부분은 울산 지역에 머물며 정갑득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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