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의 한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 손님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정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전남 영광군 홍농읍의 한 오리고기 식당입니다.
어제(20일) 저녁 6시 40분쯤 갑자기 가스폭발사고 일어나면서 고기를 구워먹고 있던 44살 성모씨 등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식당 유리창도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음식을 조리할 때 가스냄새가 났다는 부상자의 말에 따라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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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몰래 들어가 투숙객의 금품을 훔치고 불을 지른 혐의로 24살 박모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유동의 한 모텔에 들어가 19살 이모양의 휴대전화와 현금 등을 훔치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양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애인을 때려 이런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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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반쯤엔 충북 영동군 부용리 도로확장 공사현장에서 48살 윤모씨가 오토바이를 몰다, 48살 김모씨 등 행인 2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지고 운전자 윤씨와 다른 행인 한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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