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이 최근 량강도 삼지연공항의 아스팔트 포장작업을 완료했다고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 인터넷판은 "삼지연 비행장이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아스팔트로 포장됐으며 지난 한 달 동안 활주로를 콘크리트에서 아스팔트 포장으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삼지연과 백두산, 삼지연-보천보 사이의 연 250㎞ 도로에 대한 포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백두산 등 산도로도 새로 꾸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지연공항 보수는 한국관광공사 등의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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