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두산 박용만 부회장 내일 소환조사

금주중 박용성 회장 소환

'두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박용만 두산그룹 부회장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룹 경영실무의 총책임자격인 박 부회장을 상대로 그동안 수사 결과 드러난 두산산업개발 등 그룹 계열사와 관련사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이 비자금을 박용성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씨를 통해 건네받아 총수 일가의 사금고 형태로 운용했다는 의혹도 집중 추궁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번주 안에 그룹 총수인 박용성 회장을 불러 두산 비리 의혹에 연루됐는지를 조사한 뒤 사주 일가에 대한 신병처리 방침을 일괄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