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시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56번 국도 미시령 구간 내리막길에서 47살 허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암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허씨와 단풍 관광하러 온 48살 황모씨 등 2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제동장치가 듣지 않아 왼쪽으로 운전대를 틀었다는 허씨의 말에 따라 버스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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