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라크가 다시 초 긴장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3일)도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모술 등에서 5명이 숨졌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새 헌법안에 대한 투표를 무산시키려는 수니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군과 미군은 최고 경계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화상 대화를 통해 이라크 주둔 미군을 격려했습니다.
[부시/미국 대통령 : 여러분은 희망의 철학을 갖고 어둠을 물리쳤고 이제 이라크인들은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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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당시 뉴올리언스의 한 병원에서 환자 시신 45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미 루이지애나 검찰은 의사들에 의해 안락사 된 것이 아니냐는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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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현악 4중주곡의 친필 악보입니다.
쓰고 또 고치고, 베토벤이 고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115년 전에 한 경매장에서 낙찰된 뒤 자취를 감췄다가 미국의 한 신학교 지하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는 12월에 경매에 부쳐지면 26억원을 호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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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시베리아의 얼음이 얼었다 녹고, 아프리카 초원도 늘었다 줍니다.
미 항공 우주국이 첨단 위성 정보를 이용해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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