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25일 개성에서 열릴 경제협력추진위원회 11차 회의에 앞서 다음주 실무 준비접촉을 갖고 각자 의제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주례브리핑에서 이번 경협위 회의는 처음으로 위원급 준비 접촉을 통해 의제를 교환함으로써 회담의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남북회담이 한정된 기간내 많은 의제를 협의해야 되기 때문에 효율적 추진이 어려웠다며, 새로운 회담 문화 정착을 위해 사전 접촉 방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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