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주례 회견을 갖고, "올해 남북 교역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남북 교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1% 늘어난 7억8천8백만달러에 달했다며, "6월 이후 매월 1억달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교역액은 사상 최고인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지난 6월 금강산 관광객이 백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이산가족 만명이 상봉했고, 올 연말까지 방북인원 수가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의미있는 기록들이 많이 작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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