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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세

<앵커>

국제 유가가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석유소비의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고 내년에는 다시 석유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미국 에너지부의 보고서가 오늘(13일) 시장에서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뉴욕시장에서 1배럴에 59센트가 오른 64달러12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미국 주가는 오늘도 떨어졌는데 특히 나스닥 지수가 많이 떨어졌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인텔, 그러니까 세계에서 가장큰 반도체 회사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이 하향조정됐고, 애플사의 매출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 특히 기술주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우 지수의 경우에는 36포인트, 0.35% 떨어진 만2백16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나스닥 지수는 23.62 포인트, 1.15% 많이 떨어졌습니다.

2,037.4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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