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 파동으로 배추, 무 등 김장재료 가격이 올라 올해 김장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할인점 이마트가 김장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4인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지난해 보다 10% 많은 6만9천160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배추는 10포기에 2만5천8백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올랐고, 무 3kg은 4천960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7%나 뛰었습니다.
그랜드마트도 4인가족 기준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8%가 늘어난 12만6천370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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