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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장관 "관련 공무원 문책하겠다"

'말라카이트 그린 파문' 관련 공식 사과

오거돈 해양 수산부 장관은 최근 국내 양식민물고기의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파문과 관련해 해수부가 위생과 지도감독을 매우 소홀히 했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오 장관은 국회 농해수위 국감에서 이렇게 밝힌 뒤 "필요하다면,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 문책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대책과 관련해서는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지 않은 송어와 향어는 신속히 출하할 수 있도록 하고 어업인이 희망할 경우 이를 정부가 수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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