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드라마를 전 세계에 알릴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어제(7일) 출범했습니다. 제1회 페스티벌은 내년 가을에 경남 진주에서 열립니다.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 최초의 드라마 영상축제가 될 진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막을 1년 앞두고 준비위원회가 출범식을 열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칸느가 모델입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 영화 하면 칸느를 이야기하듯이, 드라마 하면 진주를 이야기하는 희망을 갖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출범식엔 일본과 대만, 몽골 등 아시아권 문화 관계자들이 모여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바 체렝/몽골 울란바토르 문화진흥원 대표 : 한국 드라마들이 몽골에서 많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에 몽골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엔, 드라마 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콘서트도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내년 가을, 이곳 진주에서 그 첫 시작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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