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가 트럭을 추돌해 버스 승객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또 40대 여성이 맨손 체조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공항 버스 앞 부분이 완전히 짓눌렸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7일) 오후 4시 반 쯤.
인천 경서동 경서삼거리 부근에서 61살 목모씨가 몰던 공항버스가 앞에 가고 있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승객 75살 홍모씨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이모씨/트럭운전사 : 3차선에서 4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려고 깜박이를 켜고 (가는데) 버스가 (트럭) 좌측 편을 때린 거예요.]
경찰은 공항버스가 과속으로 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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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인천시 송림동 한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 전 몸을 풀던 40살 김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갑자기 구토를 하며 바닥에 쓰러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심근 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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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부산 광안대교에는 밤 10시 반까지 다섯 시간 동안 가로등이 꺼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측은 광안대교 변전실 내 퓨즈가 끊어져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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