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정보통신부 차관과 KT 사장을 비롯한 정보통신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 여의도 빌딩에서 BcN, 즉 광대역통합망 시범 서비스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KT가 주관하는 BcN 시범 개통식은 데이콤이 주관하는 '광개토 컨소시엄'과 SK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이 주관하는 '유비넷 컨소시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KT는 개통식에서 5종류의 체험관을 마련해 30개 BcN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비롯해 차세대 통신인프라 핵심 장비와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KT는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지역에 BcN 시범망을 구축해 6백명 가량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신과 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차세대 서비스를 시범 제공하며 연말까지 2천5백명의 가입자를 수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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