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가 치러진 사망 피해자는 사고 직후 이 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됐던 고 채종순(72.여).이순임(66.여).김인심(67.여)씨 등 3명입니다.
유족들은 오전 7시 30분을 전후해 가족별로 발인.영결식을 치른 뒤 장지로 떠났습니다.
이들의 영결식에서 유족들은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된 고인들을 그리워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에는 지난 3일의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가수 장윤정씨를 비롯해 김상배, 박승호 씨 등 연예인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고 황인규(12).인목(14)군 사촌형제 등 나머지 8명의 사망 피해자들에 대한 장례식은 내일(6일)과 모레 사이에 대부분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 등에서 가족장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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