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자살카페를 통해 독극물 85그램을 판 혐의로 37살 성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6월 서울 청계천 상가에서 독극물 백그램을 산 뒤 유명 자살카페를 통해 5그램에 5십만원씩 받고 모두 5명에게 85그램 시가 2백5십만원어치를 판 혐의입니다.
지난달 12일 부산의 한 모텔에서 36살 정모씨 등 3명이 독극물을 먹고 숨진 채 발견되는 등모두 6명이 성씨의 독극물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18일에는 35살 장모씨가 보험금 6억원을 타내기 위해 성씨의 독극물을 아내와 3명의 아들에게 먹여 숨지게 하고 집에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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