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펀드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중인 국세청은 스티븐 리 전 론스타코리아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특히 스티븐 리가 지난 98년 이후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수백억원대의 개인소득을 올리고도 세금을 내지 않는 등 개인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론스타를 포함해 펀드 관계자 너댓명으로 이번주중에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며, 고발 대상자들에게는 출국금지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스티븐 리는 최근 외국계 펀드에 대한 세무조사 발표 직전 대표직을 사임하고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법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