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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졸신입 평균연봉 2,767만원

대졸 신입사원은 초봉으로 봉급을 얼마나 받을까?

한 취업전문 사이트가 2백예순여개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연봉 기준으로 2천7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에 2백만원 남짓입니다.

그러나 입사 첫해에도 대부분의 기업이 상여금을 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입사 이후 1년 동안 매월 받는 봉급은 2백만원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셈입니다.

입사 첫해 봉급을 가장 많이 주는 기업은 건설업체인 대림산업으로 연봉이 3천8백만원에 달했습니다.

이에 비해 연봉이 가장 적은 기업은 1천8백만원에 불과했습니다.

2천만원, 무려 두 배가 넘는 차이가 난 것입니다.

업종별로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은행, 증권과 같은 금융권으로 평균 3천156만원에 달했습니다.

반대로 외식업체와 식음료업종은 2천359만원으로 가장 낮은 연봉수준을 보였습니다.

같은 업종이지만 기업별로 격차가 큰 업종은 곳은 건설업으로 최고 연봉이 3천800만원인데 비해 최저연봉은 2천200만원으로 그 차이가 1천600만원에 달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초봉의 차이가 입사 이후에도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 따라 상급자로 갈수록 봉급이 크게 늘어나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가 지금은 봉급이 적은 열악한 업종이라도 앞으로 5년 뒤 10년 뒤에는 각광 받는 업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은 조금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서 그 기업과 함께 자신이 커야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연봉은 아주 작은 기준일 뿐 업종과 기업의 성장성 그리고 자신의 적성을 고려한 기업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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