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인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세계 지도에서 독도를 사실상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 관련 표기 오류 시정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의 세계지도책과, 인도의 지도회사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도 일본의 주장을 반영해 '리앙쿠르바위섬'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앙쿠르바위섬'은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용어라고 반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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