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군포시 지하철 금정역 청량리 방향 승강장에서 66살 배모씨가 진입하던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오른쪽 다리를 끼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또 이 사고로 10여분 동안 뒤따르던 열차들의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배씨는 일행과 주변에 있던 승객들에 의해 곧바로 구조된 뒤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다리와 가슴 부위 등에 입은 골절상을 치료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다행히 열차가 거의 정차할 무렵 사고를 당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금정역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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