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민간 대표단이 오는 10일 북측에서 열리는 조선노동당 창건 6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 행사 남측 준비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남측 민간 대표단의 방북은 북측이 당 창건 60돌 기념행사를 앞두고 남측 준비위에 초청 의사를 전달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북측의 초청 의사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50명안팎의 대표단을 구성해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 민간 대표단의 노동당 창건 행사 참석은 2000년 이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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