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이용자들이 쓰지 않은 적립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할 경우 8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8개 신용카드사의 미사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지난 6월말 현재 8천5백억원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로는 삼성카드가 2천백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비씨카드 2천20억원, LG카드 천8백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002년부터 올 6월까지 유효기간 5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카드사가 소멸시킨 적립 포인트의 현금 가치는 천4백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