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노조는 은행측이 임금단체협상에 성실하게 나서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쟁의행위 돌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3.5%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접수한 한미은행 노조는 30일로 조정기간이 끝남에 따라 다음달 4일부터 투쟁복 착용과 정시출퇴근을 시작으로 쟁의행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미은행 노조는 종업원에게 세전당기순이익 10% 배분과 비정규직임금 임금 인상, 대기발령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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